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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쉐프의 부엌 / 자취방
맛 ★☆☆☆☆
가격 ★★★★☆
분위기 ★☆☆☆☆
접근성 ★★★★★
총점 2.7 점
계란 먹은 거 아님. 소시지는 반 먹은건가? 소세지가 타보인다. 아니 탔다.. 뒤 쪽으로 마법의 굴소스가 보인다. 기말고사가 끝나고 본가로 올라가기 전 남은 식자재를 한번에 프라이팬에 때려넣고 요리한 음식.
기름에 튀겨내서 매우 기름지고 느끼하면서도, 찌개용 소시지와 스팸이라 짜서 물이 많이 땡겼음.
버섯도 양도 많았어서 속이 니글니글? 함.
양 많아서 밥 없이 먹은 것도
버스 시간때문에 급하게 먹은 것도
매우 아쉬웠던 마지막 한끼.
오직 가격과 접근성 만으로 승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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